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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4.15 몸짱약 스테로이드 제대로 알고 복용하자 4
  2. 2016.04.07 스테로이드에 대해 알아보자
정보글2016. 4. 15. 14:12
   





위니, 윈스트롤




effective dose 보통 30~50mg / 50mg ~ 100mg


(여성도 많이 사용하는 스테로이드중 하나이다)




active life (반감기) 8시간


6~8시간 간격으로 나눠 섭취하던가 운동전에




detection time(감지기) 경구제 3주 / 주사제 9주




 anabolic : androgenic (단백동화 : 남성화) 비율 


 320 : 30


남성화는 거의 없고 단백동화가 강하다.


(남성화, 여성화 부작용이 없다.)


6주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side effects(부작용) HPTA감소, HDL 저하 LDL 상승, 간독성 등등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사용으로 심장병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winy, winstrol, stanozolol 이 주범으로 꼽힌다.













디아나볼, 디볼이라고 부른다
경구제 형태의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정말 다양한 아나볼릭 스테로이드(A/S)가 있는데
그중 벌크업 할때 가장 인기 있는 A/S중 하나

디아나볼, 디볼 

Effective dose 보통 25mg~50mg 정도 섭취가 적당
(초보자 같은 경우는10mg / 헤비하게 쓰시는 분들인 100mg까지도 간다.)

Active life(활동시간) 6~8시간으로 나눠서 섭취하는게 좋고 
운동전후로 먹어도 상관없다.

Detection time(감지기간) 6주로 도핑에 잘 잡히지는 않는다.


anabolic/androgenic 비율 90-210 / 40-60 남성호르몬적인게 강한 스테로이드다.
(4주 ~6주 이상 안쓰는게 좋고 잘 빠지는 편)

스택
모든 벌크업제랑 잘 어울린다.
예전에 서스타논과 디볼 조합을 가장 많이 썼던 것 같다
요즘은 잘 모르겠다


냉전시대에 구소련 역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서 테스토스테론을 사용했다.
이를 알게된 미국 역시 테스토스테론을 사용했는데 별 효과를 못보자 
아나볼릭 비율을 조금 높힌 경구형태의 스테이로드를 국가 지원하에 개발하였다
그게 디볼, 디아나볼 









다이어트제로 유명한 클렌부테롤

.

당연히 다이어트를 위해서 만들어진 약품은 아니고


기관지 확장이나 평활근이완제 용도로 쓰인다고 하는데


천식 치료보다는  다이어트제로 더 많이 사용된다 (파오후전용)

.

할리우드 스타들도 많이 사용해서 한 번쯤은


들어봤을만한 클렌부테롤

 

신경계를 자극하고 혈압 상승하며 산소 전달 능력을 높여준다


기초대사량이 엄청나게 늘어난다

 

개인적인 복용 효과로는 


피로감도 덜 느끼면서 운동 집중력도 높아지는데


근력이나 근육 향상에 도움이 되지는 않으나


체중은 확실하게 쭉쭉 빠진다


 

이와 같이 쓰는 약물 중 하나가 바로 갑성선제인 T3, T4


같이 쓰면 효과는 작살난다 대신 몸이 난리난다


몸 병신 될수도 있다










옥시메톨론




빈혈  및  근육쇠약자들을 위해 최초 개발된 제품




강력한 디하이드로 테스토스테론 자연적인 경구 단백동화 스테로이드이다. 가장 강력한 경구용 단백동화제로 사용되고 있다.




간독성이 높은 제품이며, 복용시 복용량을 점차적으로 늘리되, 6주이상 복용은 금물이다.




강도높은 벌킹을 시작할때 주로 사용되며, 제품의 컨트롤을 잘하는 선수들 사이에서는 대회전에 복용하기도 한다.




제품의 특성은 일정량의 수분보유가 존재한다.




간건강을 위해서는 간건강보호제를 먹어야하며 특이나 음주는 독이 될 수있다.




아나바







효과가 뛰어나지 않지만 부작용이 없고
근력향상으로 매스 유지에 도움을 줘서
최고가 경구제에 위치한게 아나바

화학명은 옥산드롤론


사용량 : 남성 20mg ~ 100mg
            여성 2.5mg ~ 20mg
(여성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스테로이드)

반감기 : 8~12시간 
(다른 경구제와 동일하게 섭취)

감지기 : 3주 ~ 4주 

단백동화 / 남성화 비율 : 322 - 620 : 20

ANAVAR는 효과가 큰 제품이 아니다


대신 부작용이 없고 근력향상이라는 매력이 있어서

스택후나 후반기에 근력유지와 근육유지에 믾이 쓴다.

가격은 다른 경구제의 2배가 넘고 물건도 많지 않다

그만큼 귀한 스테로이드다

가격은 100알에 20만원정도함


이 스테로이드는  보디빌더보단 mma하는 운동선수이 쓰면 좋은 약물이다

부작용이 없는 약물이라  그만큼 효과도 적고 가격도 비싸다









        벌크업의 좋은 예 (스테로이드 빨고 4개월만에 왼쪽에서 오른쪽몸으로 바뀜)

Posted by 카쿠츠치
정보글2016. 4. 7. 15:21
   

스테로이드는 2가지 종류가 있다


경구 (알약형태로 입으로 삼키는거)


인젝 (액체형태로 주사기에 넣고 꽂는거)


간단하게 경구부터 알아보자







1.디볼


벌크업때 주로 사용되는 스테로이드로 효과는 정말 드라마틱하다


빠르면 당일 늦어도 4일안에 반응이 오며


근력과 근매스가 엄청나게 상승한다


그러나 디볼은 실제 근육을 늘려주는게 아니라 수분정체로 인해 근육이 늘어난것처럼 보이는것뿐으로


복용을 중단하는 즉시 풍선 바람빠지듯이 몸이 줄어들기 시작한다


그래서 단독으로는 사용하지않고 다른 스테로이드와 혼합해서 사용하는것이 일반적이다


추천복용량은 하루 30~50mg이며 간독성이 매우 심해서 6주 이상은 거의 사용하지않는다


부작용으로는 지노(여유증)이 생길수 있다




2.옥시메톨론


디볼의 강화버전이라고 생각하면된다


디볼 5알 = 옥시 1알이며 효과는 더욱 강력하다


효과가 더욱 강력한만큼 부작용도 더욱 심하며


간독성이 개쩔기에 이것또한 6주이상은 권장하지 않는다


추천복용량은 하루 50~100mg


캡틴아메리카 크리스에반스가 벌크업할때 사용해서 인기를 끌고있다






3.윈스트롤


윈스트롤은 디볼 옥시와 달리 근력이나 근매스 향상에는 그다지 좋지않다


하지만 근육의 데피(갈라짐)과 단단함을 증가시키는데 효과가 뛰어나서 컷팅시에 주로 사용된다


윈스트롤은 디볼 옥시와 달리 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아예 없다는건 아님)


유지력도 좋아서 복용을 중단해도 관리하기에 따라 60~70%까지 남기는것도 가능하다


단독으로 사용해도 좋고 다른 스테로이드와 혼합해서 사용해도 좋다


추천복용량은 하루 30~50mg 


이것도 간독성이 개쩔기때문에 6주이상은 권하지 않는다


88올림픽때 벤존슨이 이거 먹고 금메달 땃다가 나중에 들켜서 메달을 박탈당한다




4.아나바


아나바는 근력 근매스 향상도 약하고 데피에도 그닥이지만 근력보존 하나는 최고수준이다


그래서 주로 다이어트시 복용해서 근력이 떨어지는것을 막고 근손실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효과가 적은만큼 부작용도 매우 약하며 간독성도 거의 없어서 모든 스테로이드중 최고의 가격을 자랑한다


주로 다른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다가 막판에 아나바를 섞어줌으로서 복용 중단시 빠지는 근력과 근매스를 최소한으로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추천복용량은 하루 30~50mg





 

5.클렌부테롤 


클렌은 엄밀히 말하면 스테로이드가 아니다


천식치료제로 사용되던 약품인데 이게 체지방을 빼는데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알게된 보디빌더들이 다이어트때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복용시 신진대사를 상승시키고 기초대사량을 확 올려줘서 체지방이 쭉쭉 빠진다


부작용으로는 심장비대증이 생길수 있으며 몸에 적응력이 빨라서


보통 2주 복용 2주 휴식의 사이클로 복용한다


추천복용량은 하루 40~120mg





Posted by 카쿠츠치